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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보드 뷰어

USB 캡처카드로 들어오는 HDMI 화면을 브라우저에서 바로 봅니다. 영상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캡처카드를 아이패드(또는 PC)에 연결하고, HDMI 케이블로 볼 PC의 출력을 꽂습니다.
  • 아이패드는 iPadOS 17 이상 + USB-C 모델이어야 외장 카메라(UVC)를 인식합니다.
  • OBS 등 다른 앱이 캡처카드를 쓰고 있으면 먼저 종료합니다.
  • 아래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카메라·마이크 권한을 묻습니다. 캡처카드가 카메라·마이크 장치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권한을 허용해도 영상과 소리는 이 기기 안에서만 재생되며,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신호 없음
HDMI 케이블과 대상 PC의 출력 설정을 확인하세요
—
입력 레벨
음량 100%
해상도
—
프레임
—
소리
—
요청한 해상도·프레임을 장치가 지원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값으로 자동 조정됩니다.
소리가 안 들리면 이 버튼으로 재생 경로를 전환해 보세요. 현재: Web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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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보드 뷰어란

USB 캡처카드(캡처보드)는 HDMI 신호를 받아 컴퓨터나 태블릿에 웹캠과 똑같은 장치(UVC)로 전달합니다. 즉 캡처카드로 들어온 화면은 브라우저가 웹캠을 다루는 방법 그대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그 원리를 이용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캡처 화면을 띄우는 뷰어입니다.

가장 흔한 쓰임은 아이패드를 PC의 보조 모니터처럼 쓰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에 캡처카드를 꽂고 볼 PC의 HDMI 출력을 연결하면, 이 페이지를 여는 것만으로 PC 화면이 아이패드에 나타납니다. 노트북 화면 확장, 콘솔 게임기 화면 보기, 촬영 현장의 모니터링, 강의실에서 송출 화면 확인처럼 잠깐 화면만 보면 되는 상황에서 OBS 같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 뷰어는 완전한 클라이언트 사이드 도구입니다. 캡처카드의 영상과 소리는 USB에서 브라우저로, 브라우저에서 화면으로 곧장 흐릅니다. 페이지를 한 번 내려받은 뒤에는 영상 데이터가 인터넷을 거치지 않으며, 녹화·업로드·중계 기능이 아예 들어 있지 않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니라 내 기기에 들어온 신호를 내 기기에서 보는 도구입니다.

사용 방법

캡처카드를 기기에 연결하고, 화면을 보고 싶은 PC의 HDMI 출력을 캡처카드의 입력 단자에 꽂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캡처 화면 켜기를 누르면 브라우저가 카메라와 마이크 사용 권한을 묻습니다. 캡처카드가 시스템에 카메라·마이크 장치로 등록되기 때문이며, 실제로 내장 카메라가 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권한을 허용하면 장치 목록이 채워지고, 캡처카드로 보이는 장치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잘못 잡혔다면 영상 장치 목록에서 직접 고르면 됩니다.

소리는 캡처카드가 HDMI에서 함께 뽑아낸 오디오를 소리 장치에서 선택해 재생합니다. 브라우저는 자동으로 소리가 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처음에는 음소거 상태로 시작하고 소리 켜기를 한 번 눌러야 들립니다. 음량 슬라이더 위의 입력 레벨 막대가 움직이면 신호가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전체화면으로 보기

무대 아래의 전체화면 버튼을 누르면 화면 전체로 확대됩니다. 아이패드 사파리는 버전에 따라 표준 전체화면 방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 이 도구는 그럴 때 화면을 꽉 채우는 대체 방식으로 자동 전환합니다. 어느 쪽이든 조작 버튼은 몇 초 뒤 사라지고 화면을 한 번 누르면 다시 나타납니다. 키보드가 있다면 F 키로 전체화면, M 키로 소리를 토글할 수 있습니다.

더 깔끔하게 쓰고 싶다면 사파리의 공유 → 홈 화면에 추가로 이 페이지를 설치하세요. 주소창과 탭 없이 앱처럼 열립니다. 화면을 보는 동안에는 기기가 저절로 어두워지지 않도록 화면 켜짐 유지 기능이 함께 동작합니다.

지연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브라우저가 캡처 장치를 직접 읽기 때문에 중간에 인코딩 서버나 네트워크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보통 50~150밀리초 수준으로, 문서 작업이나 영상 확인에는 거의 체감되지 않습니다. 다만 캡처카드가 MJPEG 방식으로 전송하는 저가형이라면 기기가 매 프레임을 풀어내야 해서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늘고, 고해상도에서 프레임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요청 해상도를 1280×720으로 낮추면 대체로 안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치 목록에 캡처카드가 안 보입니다

아이패드라면 iPadOS 17 이상의 USB-C 모델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라이트닝 단자 모델과 iPadOS 16 이하는 외장 카메라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PC라면 OBS나 화상회의 앱이 캡처카드를 점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캡처 장치는 한 번에 한 프로그램만 쓸 수 있으므로 다른 앱을 모두 닫고 장치 다시 찾기를 눌러 보세요.

연결하니 전력이 부족하다는 경고가 뜹니다

아이패드의 USB-C 단자가 공급하는 전력으로는 부족한 캡처카드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가 함께 달린 USB 허브나 전원 공급형(PD 패스스루) 허브를 거쳐 연결하면 해결됩니다.

화면이 검게만 나옵니다

대상 기기가 HDCP로 보호된 영상을 내보내고 있으면 캡처카드 단계에서 차단되어 검은 화면이 됩니다.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앱, 일부 블루레이 재생기가 여기에 해당하며 브라우저로는 우회할 수 없습니다. 보호 콘텐츠가 아닌데도 검다면 대상 PC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해당 출력이 실제로 켜져 있는지, 해상도가 캡처카드의 지원 범위를 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영상은 나오는데 소리가 안 납니다

먼저 소리 켜기를 눌렀는지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들리면 소리 장치 목록에서 캡처카드를 직접 고르고, 입력 레벨 막대가 움직이는지 보세요. 막대가 움직이는데 안 들린다면 소리 경로 바꾸기를 눌러 재생 방식을 전환해 보세요. 아이패드는 마이크 입력이 켜져 있을 때 소리 출력 경로를 다르게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막대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면 대상 PC의 소리 출력이 HDMI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줄 수 있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기기에 들어온 신호를 그 기기에서 보는 용도이며 송출 기능이 없습니다. 원격으로 공유하려면 별도의 스트리밍 서버가 필요합니다.

녹화도 되나요

연속 녹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냅샷 버튼으로 현재 화면을 PNG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 역시 기기 안에서 처리되며 업로드되지 않습니다.